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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호프 응원의 글 7] 5년만의 후원호프를 환영하며

 

이정기 사진

 

이정기_우리복지시민연합 운영위원

 안녕하세요. 우리복지시민연합 운영위원 이정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후원호프가 5년만에 열리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지면에 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는 종식되지는 않았고 이젠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뀐 것 같습니다. 특히나 미디어 플랫폼의 발전, 다양한 개인 취향의 발현 등으로 함께하는 문화에서 개인의 독자적인 시공간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생활양식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지속된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양식 변화는 이웃과 연대의 약화를 불러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5년간 고독사 연평균 증가율이 8.8%에 달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처럼 느슨해진 연대의 고리 사이사이에 이내 차가운 자본의 논리와 약육강식의 야만이 스며들었습니다. 소외되었던 이웃들은 더욱 고립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가장 약한 부분부터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지난 코로나 시기에는 스스로를 돌보기 힘든 이들에게 큰 시련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수년간 훼손된 연대를 회복하고 복원할 때가 왔습니다.
 복지연합도 최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랜 숙원이었던 자체공간도 마련되고, 은재식 처장, 오병근 실장, 송원경 팀장의 3인 실무진 체제가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는 결코 소수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크고 작은 도움과 연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복지연합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복지연합이 우리 공동체의 연대 회복에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희망합니다. 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시민들께서 11월 8일 열리는 복지연합 후원호프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3-10-30(10:51)
방    문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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