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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호프 응원의 글 4] 우리복지시민연합, 마땅히 지지와 후원을 받을 만하다

 

김창규 사진

 

김창규_함께하는마음재단 중구노인복지관 관장

 # 해마다 여름이 돌아오면 우리복지시민연합과 함께했던 어느 해 여름밤의 추억이 떠오른다. 당시 공동대표셨던 신부님의 지리산 안가 앞 계곡에서 펼쳐졌던 나체쇼(?). 칠흙 같은 어둠 속 물소리와 별빛만 남은 지리산 계곡에서 우리 일행은 옷을 홀라당 벗은 채 계곡물 한 가운데 서서 별자리 공부를 했다. 지구과학 교사였던 우병걸 회원(현, 공동대표)이 가리키는 손가락 따라 저 별은... 저 별은... 지금도 그 모습을 생각하면 시원함과 풋풋한 그리움이 흐른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 시민단체 중의 빛나는 별이다.

 # 십수 년 전, 우리복지시민연합 후원호프가 있는 날 저녁 시간이었다. 호프 가게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고, 행사장 안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 행렬을  보면서 지방의 한 시민단체 후원행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사뭇 놀라웠다. 그것도 오로지 시민들의 후원과 회원들의 자발적 회비로만 운영하는 시민단체에 많은 관심과 후원은 더욱 더 놀라운 일이었다. 1998년 11월 21일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25여 년! 사회복지운동, 대구사회복지영화제, 대안사회복지학교 개최, 음악회 개최 등과 매달 빠짐없이 발간되는 ‘함께하는 세상’, 지역 시민단체와의 연대와 소통... 이처럼 시민단체가 순수 시민회원만의 힘으로 25년을 한 신념으로, 한 길을 고집하면서 고군분투 광야를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 본다. 그러기에 마땅히 지지와 후원을 받을 만하다.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23-10-2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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