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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2] 일련의 사태에 대해 달서구의회 특별조사단 구성

김귀화_ 달서구의회 의원

 2019년 3월26일, 달서구청장 외 6명의 공무원은 ‘달서구청 자율회기금 및 공무원 1% 나눔 기금 유용’ 건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되었다. 검찰은 달서경찰서로 이관시켰고 다시 달서경찰서는 혐의 없음으로 검참에 송치했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5월2일 신문에서는 “허위문서 의혹 달서구청, 민원인 정보 공개하라”는 언론보도와 같이 공문서 허위작성 혐의로 수사 중인 가운데 또 선공사 후계약, 쪼개기 수의계약 건으로 달서구는 방송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임진왜란 때 각종 전투에서 힘을 보탠 서산대사의 답설야중거(踏雪夜中去)라는 시가 있다.
 ‘눈 내리는 밤, 들길을 걸을 때,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걸어간 이 길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라는 시다. 달서구는 내부제보자 색출과 입단속을 반복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등의 행위, 민원을 위하여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달서구청 실과에서는 실과장이, 동에서는 동장이, 국에서는 국장이, 구청에서는 구청장이 바른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게 행동하면 모든 직원은 저절로 따라오기 마련이다.
 구청장은 달서구의 발전을 위하여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청렴하게 57만 구민을 행복으로 이끌어 가는 선장이다. 그런데 공무원들 사이에서 기피하는 근무지 1위가 달서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조금은 이해도 된다. 인구가 많다보니 업무양이 당연히 많을 것이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고 그리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그리고 더 이상 구민들 보기 부끄러운 일들이 없도록 우리 달서구의회에서는 특별조사단을 꾸려 달서구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여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조사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과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의견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살기 좋은 달서구, 구민이 행복한 달서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면, 이번 조사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함께하는 세상> 2019년 9월호 통권 264호

 

 

이    름 :복지연합
날    짜 :2019-09-2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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