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인 돈 사건이 꼬리를 무는 보도가 두차례 나오면서 공공·투명을 강조하는 대구사회서비스원이 세간의 질타를 받는데도 서비스원은 아무런 책임을질 생각이 없어보인다.
희망원 관련 직윈들만 감봉등 징계를 주었다고 티비씨보도에서 들은것이 전부이다.
원장은 어떤 책임을 지었으며 운영주체인 사쇠서비스원은 어떤 책임감을 느꼈는지 알수가 없다.
원장은 겨우 징계의 시늉만 내었을겄이다.
교육과 세미나, 아카데미, 언론 플레이등 실적위주가 아닌 속깊은대화가 필요할것이다.
사회서비스원이 희망원에 진입할때 많은 직원들이 기대에 부풀었는데 결국은 간섭기관이 하나더 생긴것처럼 되어버린것이 아쉽지만 지금 부터라도 전문가적이며 심도있는 운영을 하여주길 바란다.
일이 터지면 관련자 문책만 하지말고 사회서비스원도 함께 책임감을 통감하고 책임을 함께한다면 직원들은 저절로 변화의 길을 따를것이라 생각한다.
운영법인사회서비스원이 산하시설 직원들에게만 책임을 짋어지게한다면 그 결과는 뻔할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