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 < 활동마당 |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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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600	[성명] 잊을만 하면 터지는 급식비리, 발본색원으로 일벌백계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망 촉구	2023/05/24	194

1599	[공동성명] 대구시에 정책토론청구 8건 접수, 시민의 시정참여 의지를 꺾을 수 없다.	2023/05/22	207

1598	[공동성명] 대구 응급환자 사망사건, 중앙정부 땜질처방과 미봉책을 규탄한다.	2023/05/08	644

1597	[기자회견] 대구시의회는 정책토론청구 조례 개악안을 부결하라!	2023/05/04	738

1596	[공동성명] 대구시의 궤변, 거수기 시의회. 정책토론청구 개악안 상임위 통과 규탄	2023/05/02	779

1595	[성명] 대구시 정책토론청구조례 개정 사유 근거없어	2023/04/28	655

1594	[기자회견] 정책토론청구 조례 개악 반대, 동시다발 정책토론청구	2023/04/27	531

1593	[성명] 대구 6개 대형병원 응급환자 이송문제 해결 의미있는 시도, 골든타임 지키도록 정부와 대구시 응답 차례	2023/04/26	606

1592	[공동성명] 대구 달성군의 이유없는 이장 해외연수를 규탄한다	2023/04/25	376

1591	[성명] 공무원 장기 국외훈련, 안식년으로 착각하나?	2023/04/19	606

1590	[공동성명]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은 절대절명의 복지과제. 복지정책과를 희망복지과로 통합하라	2023/04/17	630

1589	[보도자료] 코로나19 치명률 낮아지는 추세, 그러나 엠폭스 지역사회 감염과 감염병지원과 폐지 우려 높아	2023/04/17	560

1588	[기자회견] 시민 몰래 외유성 해외연수 동행한 피감기관은 누구? 대구시의회 시민 기만행위 규탄	2023/04/12	461

1587	[기자회견]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5년 맞아 집단진정. 마음 놓고 아플 권리 보장하라!	2023/04/12	397

1586	[보도자료] 지난 주 코로나19 대구 치명률 최근 17주 중 가장 낮은 0.041%	2023/04/11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