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 < 활동마당 | 우리복지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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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1510	[성명] '반쪽'에 그친 대구 기초의회 인사권 독립	2022/08/09	72

1509	[성명]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차기 대구경북연구원장 임명을 철회하라 (1)	2022/07/27	355

1508	[성명] 대구시는 행정부시장 직속 원스톱돌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라	2022/07/25	333

1507	[성명] 반려동물사업 관련 1억2천만원 횡령 실형, 강도높은 재발방지대책 촉구	2022/07/25	282

1506	[기자회견] 표현 집회시위자유 대 시장 의전 규탄기자회견	2022/07/25	133

1505	[보도자료] 청부입법 경종을 울리기 위해 청부입법 대표발의 –50점, 공동발의 –30점 역청부입법에 대해서도 철저히 감시할 것	2022/07/21	190

1504	[성명] 시장 한마디에 ‘관사’를 ‘숙소’로 바꾸고 부실한 거짓 정보, 늑장공개, 관사 이슈 덮기 위한 시간끌기 수단으로 행정정보청구를 악용한 대구시 공무원 문책과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한다.	2022/07/20	217

1503	[기자회견] 대구 제9대 지방의원 ‘의정활동 감시지표’ 발표 기자회견	2022/07/19	245

1502	[성명] 무더기 청부입법 사태에 대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의 사과, 관련 조례개정안 폐기를 요구한다	2022/07/15	250

1501	[논평] 대구시 민선 8기, 재정혁신 방안에 대한 논평	2022/07/15	248

1500	[보도자료] 대구 공공기관 임원 1억 2천만 원 ‘연봉 상한제’ 이상은 2021년 7개 기관 9명	2022/07/12	280

1499	[보도자료] 대구시 '위원회 중 51개 통합∙폐지' 발표, 명단없는 부실 발표	2022/07/07	554

1498	[기자회견] 대구시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홍준표 시장과 시의회는 제2의료원 설립 추진하라	2022/07/06	424

1497	[성명] 이만규 신임 전반기 대구시의회 의장은 집행부 감시와 견제, 말이 아니라 공개적인 의정활동으로 증명해야	2022/07/05	456

1496	[성명] 코로나 시대에 홍준표 대구시장 인수위 발표에는 시민안전과 생명을 지킬 건강과 복지정책은 없었다.	2022/06/30	610